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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녕양파장류연구소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3-02 15: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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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전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정
 
(재)창녕양파장류연구소(이사장 김충식)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지난달 27일 농산물과 농지에 대한 유해물질(중금속)을 분석할 수 있는‘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으로 농산물 및 농지에 잔류하는 유해물질 중금속인 카드뮴, 구리, 비소, 수은, 납, 아연, 6가크롬, 니켈 등 8개 성분에 대해 안전성검사 업무를 수행한다.

이에 따라 농업인들의 농산물과 농지의 안전성 확보로 친환경농산물인증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재)창녕양파장류연구소는 지난 2008년에 설립된 창녕군 출연 연구기관으로 차용준 연구소장 등 5명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최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하여 연구개발과 분석업무를 하고 있다.

또한 국민의 식생활건강과 식품의 안전성 확보, 식품관련업체의 검사지원 분야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재)창녕양파장류연구소 지난 2010년에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정부 및 지자체 출연기관 최초로 경남지역 식품위생검사기관(자가품질위탁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품질검사, 영양성분표시, 유통기한설정, 위해요소 중점 관리기준 지정대비검사 등을 실시 해 오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향후 중추적 검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농산물의 잔류농약분야에 대해서도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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