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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9월 3일부터 주민등록 일제정리 실시
  • 편집국
  • 등록 2007-08-24 11: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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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주민등록 일제정리가 9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50일간 실시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07.12.19. 실시되는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차질없는 선거업무를 추진하고 주민등록제도 운영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실시되며 이 기간 동안 주민등록 주소지에 거주하지 않는 분은 주민등록이 말소되어 선거권을 행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주민등록 정리대상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거짓신고자 정리, 여러가지 사유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신규 미발급자에 대한 발급 등이다.

특히 주민등록말소를 일제정리기간에만 실시하는 관계로 수시 거주 사실조사를 실시하지 않아 말소요청 관련 민원이 많이 접수되어 이번 기간에 집중적으로 사실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실조사는 읍·면·동에서 합동 조사반을 편성, 세대별 명부에 의하여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여부 등에 대해 전수 조사로 실시될 계획이다.

아울러, 직권말소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의 1/2까지 경감하도록 하여 이번 기회에 말소자 재등록 등 주민등록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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