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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옥종면 두양리에 위치한 ‘하동군 다목적 캠핑장’을 봄철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이하여 다가오는 3월 1일 재개장 한다.
‘하동군 다목적 캠핑장’은 나무로 지어진 모빌홈 3대, 캠핑카인 카라반 3대, 텐트장 11면과 부대시설인 공동화장실, 취사장, 샤워장, 족구장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지난해 8월 개장하여 2011년 12월까지 500여팀, 2,000여명의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이용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 후 동절기 2개월 동안 캠핑장 주변정비와 민간위탁을 추진함에 따라 휴장하였으며, 다가오는 3월 1일 부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된다.
군은 올해 주5일제 학교수업의 전면시행으로 가족단위 이용객이 증가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등 주변지역의 국제적 행사 개최로 하동을 찾는 관광객과 캠핑장 이용객 또한 크게 증가 할 것으로 예상했다.
군은 또 캠핑장 관리자에게 친절 및 하동군 홍보교육을 실시하여, 이용객들에게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하고 하동군을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