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우명진)는 28일 119구급차를 이용하는 응급환자에게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CPR(심폐소생술)보급 확산을 위해 구급지도의사 및 CPR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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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부소방서는 영남대학교병원 도병수(남, 54세) 응급의학과 교수와 경북대학교병원 류현욱(남, 41세) 응급의학과 교수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하고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능력향상과 현장 의료 지도 등 구급서비스의 품질 개선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최우익(남, 44세) 응급의학과장을 CPR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응급환자의 생명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사랑의 손깍지, CPR(심폐소생술)’ 보급 운동을 더욱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우명진 중부소방서장은 “각종 응급상황으로부터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소방관서와 응급의료기관간의 유대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유관기관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양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