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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저소득노인 의치 무료 보철사업 시행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2-02-27 23: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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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대상으로...
예천군은 올해 8천550만 원을 투입, 저소득노인 57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치(틀니) 보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의치 지원 대상은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 기초수급1~3급 장애자(연령제한 없음) 등이다. 다만, 과거 군으로부터 시술 지원을 받은 자는 제외되나 한쪽 틀니만 받은 사람은 다른 쪽 틀니 지원은 가능하다.

대상자는 의치 사업비가 다 없어질 때까지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관내 치과의원 7곳에 시술을 의뢰해 무료로 의치를 시술 받게 한다. 또 향후 5년간 1인 20만원까지 관리 비용도 지원한다.

의치를 받고자 원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군 보건소(054-650-8022)나 주소지 읍․면 보건지(진료)소에 전화 또는 방문 ․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노인무료의치 사업’과 더불어 구강보건실을 개설,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는 한편, 고령화시대・백세시대를 맞은 노후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33명의 의료 취약자에게 무료 틀니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찾아가는 경로당 치아사랑방 등을 함께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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