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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향교 춘계 석전대제 개최
  • 편집국
  • 등록 2012-02-27 1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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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에서는 음력 2월 초정일인 2월 26일 오전10시 현풍면 상리 현풍향교 대성전에서 김문오 달성군수와 지역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향사를 개최했다.

이번 석전대제는 초헌관에 김문오 군수, 아헌관에 김상화 민주평통달성군협의회장, 종헌관에 차준용 달성문화원장, 분헌관에 김호경 포산중‧고교 교장과 박종석 현풍중‧고교 교장이, 대축은 이성호씨, 집례에는 곽병근씨가 맡았다.

현풍향교의 석전대제는 대성전에서 각 문중의 유림들이 모여 공자를 비롯한 5성, 송조4현, 동국18현 등 옛 성현 27위의 학덕을 기리고, 우리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한편, 현풍향교는 1329년에 창립되었으나, 임진왜란때 소실된 것을 현풍 현감 이영도가 구 교동에 중건하고, 영조 35년에 현감 김광태가 지금의 위치로 옮겨 지은 것으로, 그 중 대성전은 1995년 대구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7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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