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북구 장애인 종합복지회관 조성공사 개선방안 논의...
포항시가 기술자문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해 건설공사 등의 예산낭비사례를 사전 차단키로 했다.
|
시는 23일 시청 상설감사장에서 2012년 제1차 기술자문 위원회(위원장 김명모)를 개최, 북구 장애인 종합복지회관 부지조성공사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장애인 접근로 개선 및 산림훼손면적을 설계의 1/4로 최소화하고, 부지조성공사비 7억원을 절약, 진출입도로 폭 및 안전성확보 하는 방안 등을 자문했다.
이에 앞서 김명모 위원장은 “지난해 성과로 포항시에서 발주하는 5억원이상 사업 262건에 대한 일상감사 및 중간검사를 시행하여 43억5천5백만원을 절감했다”며, “특히 건설공사 중 문제점이 도출된 6개 사업에 대한 컨설팅 및 기술자문위원회의 기술자문을 받아 시정토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또 김 위원장은 “올해는 건설공사에 대한 현장중심의 자문을 하고 민간보조사업에 대해서도 컨설팅 자문을 실시할 계획이며, 중간검사 대상사업을 기존 10억이상에서 5억 이상으로 확대해 예산낭비사례를 사전 차단키로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