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술자문 운영 예산낭비사례 '사전 차단'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2-02-23 22:34:30
기사수정
  • 포항시 북구 장애인 종합복지회관 조성공사 개선방안 논의...
포항시가 기술자문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해 건설공사 등의 예산낭비사례를 사전 차단키로 했다.
 
시는 23일 시청 상설감사장에서 2012년 제1차 기술자문 위원회(위원장 김명모)를 개최, 북구 장애인 종합복지회관 부지조성공사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장애인 접근로 개선 및 산림훼손면적을 설계의 1/4로 최소화하고, 부지조성공사비 7억원을 절약, 진출입도로 폭 및 안전성확보 하는 방안 등을 자문했다.

이에 앞서 김명모 위원장은 “지난해 성과로 포항시에서 발주하는 5억원이상 사업 262건에 대한 일상감사 및 중간검사를 시행하여 43억5천5백만원을 절감했다”며, “특히 건설공사 중 문제점이 도출된 6개 사업에 대한 컨설팅 및 기술자문위원회의 기술자문을 받아 시정토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또 김 위원장은 “올해는 건설공사에 대한 현장중심의 자문을 하고 민간보조사업에 대해서도 컨설팅 자문을 실시할 계획이며, 중간검사 대상사업을 기존 10억이상에서 5억 이상으로 확대해 예산낭비사례를 사전 차단키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