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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저안전협회 경북지부 구미 유치확정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2-02-23 22: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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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레저 패러다임 탄생, 자연과 사람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지는 구미로 오세요
구미시가 지난 22일 수상레저안전협회 경북지부를 유치하는데 성공해 지역에서 다양한 수상레저활동과 새로운 여가공간 제공, 공업도시의 이미지 탈피 등 앞으로 수변도시 기반형성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하게 됐다.
 
구미시 7대 역점시책 중 하나인 낙동강 중심 명품 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온 구미시는 수상레저안전협회와 수차례에 걸쳐 긴밀한 협의를 하여 지난 2월 15일 구미보 현장사무실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심사위원 5명 및 지부 운영위원 5명, 각 시 ․ 도 지부장 5명과 함께 지부선정 현장 실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구미시 입지여건과 사업 당위성을 설명하고 관계자들을 설득한 결과 경북 구미, 포항 2개 후보지 중 최종 선정 되었으며, 무엇보다 낙동강 수변공간 개발에 대한 남유진 구미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이번 유치 성공에 결정적인 요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는 수상레저 조정면허시험, 수상레저 기구등록, 안전검사 및 점검, 수상레저 사업장 및 레저기구 이용자에 대한 인명구조교육, 관련 장비교육,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위한 자율구조대 작업 등 수상레저에 있어 봉사 ․ 공익적 목적을 수행하는 단체이다.

현재 중앙회 및 각 지역 15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지부 유치는 조종연습과 면허증 취득을 위한 원거리 이동과 레저활동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경북도내 수상레저 스포츠 동호인들에게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사업 추진시 인허가 사항 등 기타 제반 행정사항에 대한 지원과 설치 예정지인 구미보 부근에 이번 사업을 통해 수상레저 활동의 확산과 구미시를 중심으로 각 시 ․ 군과 연계된 문화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상레저스포츠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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