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우명진)는 23일 안전사고 방지를 통한 대시민 신뢰 구축과 소방 활동 대원들의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소방활동 안전방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12년 2월 6일 중부소방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우명진 중부소방서장
지난해 전국에서 화재 및 구조·구급 및 대민지원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의 순직사고가 7건이나 발생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로 인해 소방서비스의 수혜자인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중부소방서에서는 소방 활동 안전 불감증을 혁파하기 위해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소방 활동 안전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본서 지휘조사팀과 안전센터 현장안전점검관은 매일 오전과 오후 2회씩 소방서와 각 센터 청사 내에 안전방송 멘트를 송출하며, 전 소방대원들은 교대 점검시 안전방송을 청취하며 개인안전장구 및 진압장구, 소방차량 점검을 실시하여 현장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대원들은 업무의 특성상 상시 사고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어 안전의식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반복학습을 통해 안전사고를 방지함은 물론 「국민생명 보호정책」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