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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3.1민속 문화제 구경 오이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2-23 11: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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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원형을 전승하고 또한 군민 화합 한마당으로 펼쳐질 제51회 3․1민속 문화제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일간 창녕군 영산면 일원에서 열린다.

3․1민속문화향상회(회장 남기두)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재청,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군의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 독립기념관 성화점화, 불꽃놀이, 군민을 위한 열린 음악회 등 전야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3월 1일은 독립위령제를 비롯한 중요무형문화재 제25호 영산쇠머리대기 발표회와 구계목도 시연회, 영산대재 등 민속놀이를 재현한다.

2일은 게이트볼 대회, 영남골드실버축구대회, 3.1민속문화제 창녕전국장사씨름대회 겸 제9회 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전국장사씨름대회, 전국시조경창대회와 KNN 쇼 유랑극단 공연이 있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6호 영산줄다리기 발표회와 봉화마라톤 등이 열려 문화제 기간동안 전통문화행사와 체육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영산줄다리기보존회와 13년째 상호교류 중인 일본 센다이 큰줄다리기보존회(회장 다나카 노리오)의 문화교류방문단도 발표회를 참관하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3․1민속문화향상회와 창녕군 관계자는 “우리 전통 민속 문화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므로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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