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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학교폭력예방캠페인 개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2-23 0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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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안동시는 22일 오후 4시 웅부공원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열고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안동시의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문제는 일선 교육현장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공동책임임을 인식하고 시민단체와 연계한 범시민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전개해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전개됐다.

특히 인터넷의 발달 등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되면서 가출, 폭력, 학업중단 등으로 이어지는 위기청소년이 증가하는데 따른 대책이 미흡하다고 판단, 이번 가두캠페인을 통해 시민의 공감대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청소년들에게도 경각심을 심어준다는 계획이다.

또 대구중학생 자살사건과 영화 도가니 등을 계기로 청소년 성폭력 및 학교폭력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고조된 것에도 발을 맞추겠다는 것.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이어 향후 학교주변 유흥음식점, 단란주점, 성인용품점, 키스방 등 신·변종업소 등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지도와 계도, 그리고 집중단속을 펼쳐 청소년 탈선 장소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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