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정서발달 및 치유서비스, 클래식잠재력 프로그램 시행...
문경시는 아이들의 감성을 높이고 심성을 아름답게 만드는 클래식 음악수업 서비스를 3월부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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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잠재력 향상을 위한 클래식 음악교육』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투자사업으로 선정돼 1억8천만원의 예산으로 진행되는 바우처 신규사업으로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00%이하(4인가족기준 4,387,000원)100여명의 아이들에게 클래식 악기를 가르치고 정서치료 등을 병행하여 따뜻한 인성함양과 아동들의 잠재력을 향상시키는데 주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참여하는 아동들은 음악정서 발달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강화 시키며, 다양한 클래식 악기를 배우면서 아이의 음악적 잠재력을 표출시키게 될 것이다.
특히 이 사업은 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로 유명한 오케스트라인‘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단장:이재환)’에서 사업의 진행을 맡고 지역의 음악전공 졸업자를 채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문경시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발표회도 가질 계획이다.
김동복 주민생활복지과장은 “지역의 특성상 클래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클래식에 쉽고 가깝게 다가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훌륭한 젊은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희망과 비젼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