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예과1명, 간호학과3명, 물리치료학과 2명, 방사선학과2명, 언어청각치료학과1명 등..
경상북도가 농어촌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도지사 추천 특별전형으로 선발된 입학생 9명에게 선발증서및 장학증서 수여식이 22일 오전10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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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관용 경북도지사, 소병욱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학생 및 학부모,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장학증서 수여식에 선발된 학생들은 의예과1명, 간호학과3명, 물리치료학과 2명, 방사선학과2명, 언어청각치료학과1명 등 5개학과 9명이다.
특별전형 대상자는 농어촌지역 소재 고등학교 졸업생으로 본인 및 부모가 농어촌지역에 실제 거주하고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이다.
경상북도, 교육청, 그리고 대학관계자로 구성된 선발심사위원회에서 학생의 봉사활동, 보호자의 도내거주기간 및 생활정도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로 최종 9명을 선발했다.
한편, 경상북도지사 추천 특별전형제도는 ‘99년 6월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농어촌지역의 열악한 의료 환경개선과 전문 의료인 양성을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특별전형협정에 의하여 시행하는 입학제도로서 2000년부터 올해까지 141명을 선발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농어촌지역의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혜택 부여 등 대학특별전형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전문 의료인으로 양성하여 이들을 일정기간 농어촌지역에 근무하게 함으로써 지역의 의료여건 향상과 도민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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