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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발전의 새로운 방향 모색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2-02-22 22: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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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들의 머릿속에 있는 각종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간부회의를 우수 idea 연찬회로..
상주시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시책화하고 중앙부처 예산확보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우수 아이디어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상주시는 지금까지 추진해 왔던 확대 간부회의를 과감히 탈피하고, 공무원들의 머릿속에 맴돌고 있는 각종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담론화하기 위해 매월 부서별 업무연찬회를 통한 시정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확대간부회의시 토론과제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2월 21일 시청강당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는 각 부서별로 제출된 29건의 아이디어에 대한 15명의 심사위원들의 객관적이고 엄정한 심사가 있었다.

심사내용은 창의성과 실용성, 사후관리 방안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날 채택된 3건의 우수 아이디어는 시책화하여 국비 예산확보 자료로 활용하는 등 생동감 넘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는 자칫 수동적일 수도 있는 제안․심사의 루트를 넘어 보다 적극적․공격적인 방법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계획으로서 향후 발굴된 아이디어의 활용, 시책도입 등 그 결과가 주목된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확대 간부회의는 일상적인 업무보고 보다는 새로운 시정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업무연찬과 토론의 장으로 발전시켜, 3~5년후의 우리시 발전방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국도비 예산확보로 이어지는 정책사업화를 모색해 나가는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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