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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2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12년도 사업대상자 확정과 2013년도 사업별 예산 신청을 위한 농림수산사업 심의회를 열었다.
이날 심의회에는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등 심의위원 31명이 참석했으며, 농림수산사업 134종, 904억원을 심의했다.
이는 전년도 128종, 700억원 대비 29%가 증대된 수치이다.
확정된 사업은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로 국ㆍ도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향후 경남도와 농림수산식품부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창녕군은 이번 심의를 통해 농정시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각종 원자재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농업의 자생력을 확보해 대외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충식 군수는 “한․미 FTA 체결에 따른 농수축산업의 피해가 예상되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농업을 이해하고, 자생할 수 있도록 중앙 및 지방정부의 지원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진심어린 애정과 협조와 격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