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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3년간 기술협약 연장으로 신기술 정착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2-02-22 00: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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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축산과학원과 영주시가 축산기술협약 기간연장...
영주지역의 축산 기술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협력 사업을 연속으로 추진해 2월 22일부터 3년간 기술지원 협약에 대한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영주시와 국립축산과학원은 현장중심의 연구와 기술보급을 위하여 2007년 ~ 2011까지(5년간)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영주지역의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종별 명품 브랜드화 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했다.

특히 영주시의 한우 명품 브랜드화 개발을 위해 수정란 이식에 대한 기술지원, 젖소 MPT사업, 발효생햄제조기술, 치즈조제기술, 지역특성에 맞는 사료작물재배 실증시험, 동원양계단지 종합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백신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또 영주지역 내 동원양계단지에 적용 생산성을 높여 소득증대(년간 27억 조수익 증가)에 기여하는 등 영주지역의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기술지원으로 축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협약기간 연장은 축산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요청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과 신기술의 보급을 통해 현장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협의기간을 연장했다

영주시와 국립축산과학원은 영주지역의 축산업 기반강화에 노력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고 이번 양 기관의 협약기간 연장을 통해 축종별 여러 가지 핵심적인 단위기술들을 종합패키지화 하여 기술지원을 받아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산업 선진화의 선도적인 추진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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