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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촌 주거 환경 편리하게 만든다.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2-02-21 01: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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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억 9천5백만 원으로 노후주택 71동 개량, 농촌빈집 55동 철거
예천군은 살기 좋은 농촌, 편리한 농촌, 자연 친화적인 농촌을 만들기 위해 올해 28억 9500만 원을 투입, 농촌주거환경을 개선한다.
 
군은 올해 낡은 농촌주택 71동과 장기간 버려진 빈집 55동 등 모두 126동의 농촌주택을 정비해 살기 좋은 농촌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으로, 이번 달 말까지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군은 실태조사 뒤, 농촌주택 개량 대상자를 선정하고 연리 3% 5년 거치 15년 상환 조건으로 동당 4천만 원씩 융자 지원해 주택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국도 및 지방도로변에 장기간 내 버려둔 일반 빈집은 동당 50만 원, 예천~곤충연구소 간 도로의 슬레이트 구조 빈집은 동당 600만 원 각각 지원해 철거하는 등 농촌 미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주택개량 및 빈집 철거 때 관계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해 철저한 행정 지도와 감독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은 물론 주변 주택과의 조화도 꾀할 방침이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까지 전체 주택개량 대상 7,896동 가운데 60%인 4,737동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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