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목포시와 남농미술재단이 주최(대회장 정종득 목포시장)하고 남농미술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2회 전국공모 남농미술대전(8월 21일)이 전국에서 쟁쟁한 작품 1천1백여 점이 출품되면서 그야말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전국공모전이 명실상부한 전국대회로써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1,132점의 우수작품 출품…621점 입상 이번 남농미술대전은 남농 허건 선생의 작품세계를 널리 기리고 예향 목포의 위상을 드높여 우리나라 미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1회 대회 657점 보다 훨씬 많은 1,132점이 출품되어 그중 621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의 대상은 처음 신설된 서예분야에 윤재혁(전남 해남)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아 상금 2천만원을 받게 됐고, 최우수상에는 한국화 부분 김성수(서울), 서양화 부문 최은경(경남), 수채화부문 고태양(대구), 문인화 부문 백소미(경기 시흥시)씨가, 상금 각 5백만원을, 우수상에는 한국화 부문 김영미(서울), 서양화 부문 김남주(광주) 수채화 부문(이근학), 문인화 부문 설인수(광주), 서예 한글 부문 박선영(광주), 서예 한자 부문 서정숙(광주)씨가 수상의 영예와 특별상 5명, 특선 155명, 입선 450명 등으로 시상이 결정됐다.
입상작품은 오는 9. 20부터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시상식을 갖고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