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우명진)는 16일 (목) 오후 3시 중부소방서 회의실에서 화재피해복구와 생활안정을 위해 화재피해주민에게 쌀 40kg 3포와 라면, 화장지 등 30여만원 어치의 생필품과 재난구호물품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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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화재피해주민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박00씨(여, 44세)는 남구 대명2동 소재 단독주택에서 세입자로 거주하던 중 지난 2월 6일 오후 9시경 발생한 불의의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현재 일가족이 친척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상태이며, 중부소방서에서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자 홈플러스 남대구지점(지점장 오상수)의 지원을 얻어 위문품 전달 행사를 마련하였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피해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화재피해주민이 빠른 시일 내에 생활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