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시립미술관 완공 문화명소화 기대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8-23 14:57:06
기사수정
  • 전국 최초 국공립 어린이미술관 등 문화공간 갖춰,
문화도시에 걸맞은 규모와 시설을 갖춘 광주시립미술관이 2년 건립공사를 마치고 준공됐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시는 북구 운암동 중외공원내 과학관, 통일관등이 있던 자리에 지상3층 지하1층(1동), 부지면적 18,430㎡, 연면적 8,660㎡ 규모로 259억원(국비 78억)을 투입해 지난 8월 16일 광주시립미술관 건립공사를 마쳤다.

지하1층엔 수장고와 작품해체실, 지상1층은 설치작품 전시가 가능한 기획전시실과 ART SHOP, 탁아실, 의무실 등 관람객 편의공간이, 2층은 전시실과 준비실, 전문자료 열람공간 등을 배치했다.

1, 3층에는 자연채광이 가능한 전시실과 야외 전시공간이 있고, 프랑스 퐁피두센터처럼 옥상 커피숍을 마련하여 관람후 피로를 풀며 중외공원이 만들어낸 녹색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별도로 교육홍보관 건물 3,446㎡를 리모델링하여 국내 국․공립 미술관 최초로 어린이미술관을 설치하였다.
바란다”면서 “오는 10월 문화명소를 만들어갈 시민들의 발길을 조심스럽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창작체험관, 도예실, 미술과 문화강좌를 위한 문화교실이 있다. 미술관 주변은 기존 주차공간을 잔디광장과 물이 흐르는 수경시설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신축미술관은 기존 미술관과 연면적은 비슷하지만, 수장고를 3배 늘리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할, 배치하고 설치미술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기존 홍보관에 있던 다목적 강당을 세미나가 가능한 공간으로 바꿔 학술행사도 소화할 수 있게 했다.

신축미술관은 개관 기념전 준비를 위해 오는 10월 10일까지 휴관하면서 수장고에 보관된 작품이전 및 전시준비를 하며 10월 11일 개관전을 시작으로 문을 활짝 연다.

광주시 관계자는 “새로운 미술관이 건립돼 미술 전시와 창작이 활발해지고 어린이미술관 등을 통해 문화도시를 이끌어나갈 아이들의 문화소양이 길러지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