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초 국공립 어린이미술관 등 문화공간 갖춰,
문화도시에 걸맞은 규모와 시설을 갖춘 광주시립미술관이 2년 건립공사를 마치고 준공됐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시는 북구 운암동 중외공원내 과학관, 통일관등이 있던 자리에 지상3층 지하1층(1동), 부지면적 18,430㎡, 연면적 8,660㎡ 규모로 259억원(국비 78억)을 투입해 지난 8월 16일 광주시립미술관 건립공사를 마쳤다.
지하1층엔 수장고와 작품해체실, 지상1층은 설치작품 전시가 가능한 기획전시실과 ART SHOP, 탁아실, 의무실 등 관람객 편의공간이, 2층은 전시실과 준비실, 전문자료 열람공간 등을 배치했다.
1, 3층에는 자연채광이 가능한 전시실과 야외 전시공간이 있고, 프랑스 퐁피두센터처럼 옥상 커피숍을 마련하여 관람후 피로를 풀며 중외공원이 만들어낸 녹색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별도로 교육홍보관 건물 3,446㎡를 리모델링하여 국내 국․공립 미술관 최초로 어린이미술관을 설치하였다.
바란다”면서 “오는 10월 문화명소를 만들어갈 시민들의 발길을 조심스럽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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