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우명진)는 2일 15일을 시작으로 3월 6일까지 3주 동안 ‘2012 실물화재 현장구조·진압기법 현장교육’에 돌입했다.
|
중구 대신동 소재 서문시장 상가아파트에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중부소방서 자체 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전문화된 현장대응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구조용 사다리 활용 인명구조 훈련▲방화문 개방▲레펠 하강▲지하층 인명검색 등 화재현장에서 인명구조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현장활동기법을 숙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
주상복합건물과 대형지하상가가 밀집해 있는 중·남구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이번 현장훈련을 통해 중부소방서에서는 전 직원들의 인명구조능력을 향상시켜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부소방서 우명진 서장은 “최근 화재 등 각종 재난이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양상에 대비해 각종 훈련과 교육을 통한 소방관의 현장대응능력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물화재 현장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제 화재상황에서 효율적인 현장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