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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 개최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2-02-13 1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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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 문경읍 갈평2리 찾아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및 명예소방관 위촉”
문경소방서(서장 남화영)에서는 12일 오전 11시 문경시 문경읍 갈평2리 웃갈벌 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해 소화기 보급과 마을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강재수 방호구조과장 및 소방공무원, 전병용 문경읍장,문경남여의용소방대, 문경시 봉사단체인 까치둥지 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소방서에서 원거리에 위치한 마을에 대해 자율방화체계를 구축하고, 소방차량 도착 전에 마을 단위로 화재예방 및 진압체계 구축을 위하여 실시되었다.

웃갈벌 마을은 문경소방서에서 40여KM, 문경119안전센터에서 15KM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50가구 13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화재에 매우 취약한 마을이다.

이번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에서는 문경의용소방대(대장 임영식)에서 소화기 20개를 기증하여 총 50개의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50개를 전달ㆍ설치하고 마을이장 방정진씨를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안전마을 현판식도 가져 자율방화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 및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예방캠페인도 실시하였다.

또한 문경시 봉사단체인 까치둥지(회장 김진일)에서는 소화기 10개, 단독경보형 감지기 10개를 문경읍 저소득층에 설치하도록 기증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하였다.

강재수 방호구조과장은 “문경소방서에서는 앞으로도 화재에 취약한 마을을 대상으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을 확대 실시하고 지속적인 주택안전점검을 통하여 화재 없는 문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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