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검진으로 연간 최대 22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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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는 군내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올 연말까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국가 5대 암에 대한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서다.
검진 대상자는 지난해 11월 기준 지역가입자는 월 78,000원이하, 직장가입자는 월 73,000원이하의 보험료가 부과된 만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중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다.
검진을 원하는 주민은 관내 암 검진 의료기관(창녕서울병원 등 6개소) 등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병원을 방문해 무료로 검사를 받으면 된다.
검진기관 진료 시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검진 안내장이나 신분증을 제출하고, 검진 전날 밤 10시부터 금식해야 하며, 대장암 검사 대상자는(만50세 이상) 채변을 가지고 가야 한다.
해당 연도에 검진 후 암으로 확진 된 경우 건강보험가입자는 연간 최대 200 만원,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연간 최대 220만원의 암 의료비를 3년간 지원 받 을 수 있다. 단, 해당연도에 검진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의료비 혜택이 없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국가암 조기 검진은 필수사항이다”며, “암발생 인구의 1/3은 조기발견으로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니 암 조기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