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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일자리창출 'MOU체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2-09 0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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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안동영상미디어센터의 경북 3대문화권을 활용한 문화적 일자리 창출사업...
경상북도는 8일 오전11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회의실에서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와 장화익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를 통해 경상북도와 대구경북고용노동청은 지역특성에 맞는 고용창출 및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인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수행기관인 (재)안동영상미디어센터, 한국노총경산지부, 경일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2012년도 사업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지역의 자치단체 주도로 일자리 관련 비영리법인(또는 단체)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종합적으로 심사·선정 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용 관련 단체+지방자치단체+대학이 파트너십을 통해 인적자원개발 및 지역 고용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사업이다.

금년도 사업은 총 사업비 28억원(국비 24억원, 지방비 4억원)을 투입하여 시도간 경쟁사업(도 직접관리)과 시도내 경쟁사업(시군관리)으로 나누어 추진하게 되며, 이를 통해 1,122명을 교육시켜 939명을 취직시킨다는 목표이다.

경상북도가 직접 관리하는 시도간 경쟁사업으로 (재)안동영상미디어센터의 “경북 3대문화권을 활용한 문화적 일자리 창출사업”,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에서 수행하는 “품질 및 금형ㆍ사출 전문인력 양성교육”, 경북테크노파크의 “경북고용포럼”, 경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할 “FTA가 경북지역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과 “경상북도 지역 일자리공시제 컨설팅 사업” 등 5건이 시행될 예정이고 시군에서 관리하는 시도내 경쟁사업은 “포항지역 플랜트 건설노동자 기능훈련 사업”을 비롯한 총 14개 사업이 시행된다.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2012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안정적·생산적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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