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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트랙터 타고 코스모스 꽃길 관광
  • 이영재 기자
  • 등록 2007-08-23 1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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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 금원산 자연휴양림의 이색 가을 준비
경남 거창군 .금원산. 자연휴양림이 9월이 다가오는 가운데 .가족단위의 여행과 어린이 체험학습을 겸한 가을 나들이객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 전국 최초의 이색적인 산악 트랙터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휴양림측은 가을을 상징하는 코스모스를 소재로 어른들에게는 옛 향수를 불러 일이키고 어린들에게는 동심을 자극할 수 있는 관광 아이디어를 궁리끝에 전국 최초로 ‘코스모스 트랙터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코스모스 단지는. 휴양림 내에 6만㎡ 정도의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트랙터 체험관광은 금원산 자연휴양림 주차장에서 .코스모스 단지를 한바퀴 둘러오는 코스로. 40분정도 소요되며, 1일 3회 운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숲 해설가의 안내로 나뭇잎 물들이기, 문화유적지 사진촬영, 대나무 터널 내 조롱박⋅수세미 구경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해 놓고 있으며 9월 중순경에는 코스모스 그림그리기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초 경남도로부터 금원산 자연휴양림 관리운영권을 이양받은 거창군은 관광인프라 확충하고 여름 휴가철인 지난 7월 하순부터 거창국제연극제와 연계한 ‘숲속 음악회’를 개최해 15개 문화예술 팀이 울창한 숲속을 무대로 매일 색다른 공연을 펼침으로서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문화피서 상품을 발굴해 왔다.

금원산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앞으로 이곳에서 이른 봄의 고로쇠 축제를 시작으로 겨울철 썰매장에 이르기 까지 4계절을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볼거리, 놀거리를 마련해 거창의 대표적 관광지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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