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을그룹의 창업자인 故 박재갑회장의 유지에 따라 나라의 인재들을 지원할 목적...
자산장학재단(이사장 김종대)은 7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장학관계자 및 허의행 자치행정국장, 우은복 교육장, 기관단체장, 지역 고등학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제28회 자산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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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학금은 총7천8백5십만원을 지급했으며, 지급내역은 대학입학생 9명에 1천8백만원, 고등학생 55명 5천5백만원, 중학생 5명에 2백5십만원을 지급하였고, 국제옥수수재단에 연구비로 3백만원을 지급했다.
자산장학재단은 갑을그룹의 창업자 故 박재갑회장의 유지에 따라 나라의 동량이 될 인재들을 지원할 목적으로 1983년 4월 16일 설립되어 현재까지 총28회에 걸쳐 4,375명에게 23억8천5백5십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김종대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었다. 자산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지역과 나라를 위한 일꾼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허의행 자치행정국장은 “오늘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지역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에 변함없는 관심을 보내주신 자산장학재단 김종대 이사장님을 비롯한 장학재단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가슴깊이 감사를 드리며, 수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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