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개 자원봉사단체 대표들 한자리에 모여 12월말까지 릴레이로 지속되는 봉사활동...
이상 한파와 전 세계적 경제침체로 사회활동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 올해 5회째를 맞는 영천시의 자원봉사 나눔의 물결 Baton-Touch운동이 최다봉사단체 참여와 최장봉사활동 실천이란 큰 그림으로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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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을 맞은 6일 영천시청대회의실에는 23개 자원봉사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12월말까지 릴레이로 지속되는 나눔의 물결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행복지수를 높이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발대식을 가졌다.
영천지역에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들은 집수리, 이미용, 수지침 등 전문봉사로부터 자연생태계보존, 문화활동 등 돌봄과 배려가 필요한 모든 사회영역에 손길을 뻗치고 있다.
청년연합회봉사단 서원기 회장은 "영천지역 청년회원들이 첫주자로 나서 복지시설을 찾아 목욕봉사 준비를 하고 있다며, 2주씩 회원들의 역량을 한데모아 아름다운 봉사를 실천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나눔참여가 바톤터치될 수 있도록 홍보전령사가 되어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나눔의 물결기를 전달한 자리에서 “송곳같은 한파와 전방위적 경제침체 속에서도 자원봉사는 움츠러들지 않았듯이 따뜻하고 행복한 영천을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자들의 큰 함성, 나눔의 물결운동이 더욱 힘차게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갈 수 있도록 열정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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