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천1백여만원 투입, 방화동가족휴가촌내 우량소나무 보존사업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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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은 소나무 육성 보존 및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우량 소나무 보존에 나섰다.
군은 올 2천1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9월까지 번암면 사암리 방화동가족휴가촌내 소나무림 보존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우선 소나무림 3ha에 대해 솎아내기 등 식생정리 작업을 실시, 썩음병, 소나무재선충병 등 병해충 잠복처 및 각종 병해충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261주에 대해 고사지 및 쇠약지를 제거하는 등 가지치기를 통해 수목의 원활한 생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영양제 수간주사 200병을 투여, 수세가 약한 수목의 생장 및 발근을 촉진시키는 등 우량소나무 보존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량 소나무 보존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 장수군의 산림자원을 보존하고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주는 아름답고 쾌적한 숲을 가꿔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지난 2001년 관내 소나무 실태조사를 실시, 번암면 사암리 등 13개소를 우량 소나무림으로 정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보호, 육성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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