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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 추진 교육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2-01 16: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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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공무원 청렴 서약서 제출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 추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2012년도는 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달성해야 한다는 강력한 추진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과·사업소장 및 읍면장 등 공무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충식 군수는 “지난해 국가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측정 평가에서 청렴도 지수가 전국 평균을 밑돌아 군수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하면서 미국 뉴욕의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예를 들었다.

“이 법칙은 자그마한 실수와 부주의가 커다란 재앙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이론이다”면서 “조직 내의 사소한 잘못을 관대하게 대처하면 더 큰 문제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신속하고 분명하게 스스로가 바로잡아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상신 기획감사실장은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 및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통해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전 공직자가 참여해 청렴한 창녕을 만들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주관 부서 지정 책임 행정제를 실시하고, 금품· 향응수수 및 요구자는 징계 양정 규정에 의거 엄중 징계하겠다는 것을 밝히면서, 창녕군의 모든 공무원이 공직을 수행하면서 청렴을 생활화 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창녕군 전 공무원은 평소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군민들의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면서 반부패 청렴 서약서를 군수에게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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