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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면 농악교실, 한겨울 강추위 녹이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1-31 1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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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유어면(면장 양용준) 농악교실의 열기가 한겨울 강추위를 녹일 정도로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면은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해 면민 정서 함양과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계승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오는 2월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유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농악교실을 운영한다.

유어면은 타 지역과 달리 겨울철 취미 활동과 실내에서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남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농악교실에 지도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기 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악교실에 참여하는 유어면 농악단 정분이 씨는 “이러한 기회를 통해 취미활동을 함으로써 면민결속과 생활의욕 고취에 많은 기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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