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양군, 심뇌혈관질환예방 평가 최우수상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2-01-30 23:27:36
기사수정
  • 경상북도 만성병관리사업단 운영위원회에서 '1차 서면평가' 상위 10개 시․군을 선정...
영양군은(군수 권영택)이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1년 심뇌혈관질환예방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전 시․군을 대상으로 2011년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추진실적을 경상북도 만성병관리사업단 운영위원회에서 '1차 서면평가' 상위 10개 시․군을 선정해 지난 1월 19일 '2차 발표회'를 거쳐 최종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영양군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을 2011~2014년까지 추진할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중점과제로 선정해 체계적인 추진전략 수립 사업을 추진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영양군의 2011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추진성과로는 지역현황분석 결과 심뇌혈관질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의 젊은 연령층의 낮은 환자등록률 및 질병관리교육 이수율, 합병증 수진율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으로 30~50대 전 주민에 대하여 고혈압, 당뇨병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신규 환자 등록․관리 및 찾아가는 고혈압․당뇨병관리교실 운영, 당뇨합병증검사 확대 실시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에 크게 기여 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2012년부터 2단계 사업으로 고혈압, 당뇨병실태조사로 발견된 유소견자 추적관리에 주력하고 합병증 검사를 확대 시행해 등록환자, 유소견자, 정상인에 대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및 질병관리를 위한 혈압, 혈당 모니터링 서비스를 2013년까지 200명으로 확대 시행 하는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사망률 감소를 위해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