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산면 일원에 100만㎡ 규모의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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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와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김영재)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안동시청 소회의실에서 3대문화권(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한국문화테마파크) 개발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 보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미래관광 산업을 주도할 3대문화권사업이 유교문화를 활용한 휴양, 놀이, 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고,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체험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안동시가 추진 중인 3대문화권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기본계획이 수립되고,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쳐 사업의 규모와 예산이 확정됐다.
이에 시는 지난해 10월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도산면 일원에 100만㎡(30만평)규모의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실시설계용역은 (주)도화, (주)한도, (주)해동이 맡았다.
관계자는 "3대문화권사업은 유교적 가치 보존과 발전을 위한 유교박물관, 컨벤션센터 등을 도입하는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과 한국문화를 테마로 놀이, 학습, 전시, 체험 등을 복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