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동적인 관광·축제 홍보로 체류형 관광이 될 수 있는 여건 마련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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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천만 명 관광객 시대를 대비해 2012년도 관광홍보계획을 수립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지역의 문화유산, 레저, 축제, 특산품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역동적으로 홍보하고자 올해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각종 박람회 참가는 물론, 대도시 지역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 전국 주요축제 참가를 통한 홍보와 국내·외 언론사, 여행 관계자, 인바운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초청 FAM투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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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는 관광안내의 내실화와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자원봉사자, 음식·숙박업 종사자 친절아카데미 개최,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과 안동관광 홈페이지를 언어권별로 정비했다.
이와 함께 시는 퇴계 이황 선생과 관기 두향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국악공연 '사모', 독립운동가 항산 이만도 선생과 그의 며느리를 소재로 한 독립운동이야기 '락', 지역을 소재로 한 '웅부안동뎐',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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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는 올해 처음으로 오는 4월10월까지 7회에 걸쳐 하회달빛 걷기를 열 계획이며, 한국관공사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대규모 외국인을 모객하는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류열풍 이미지와 연계한 전략적 홍보마케팅으로 체류형 관광이 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방침"이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불러올 뿐만 아니라, 나아가 안동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로 굳게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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