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말까지 관내 가로등 시설 일제점검 및 보수 -
|
충북 충주시가 시민들의 야간생활 편의 도모를 위해 지난 5일부터 3월말까지 관내 가로등 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교통체계관리담당 직원 7명과 관련업체 직원 9명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가로등 6천391개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여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업체에 의뢰 신속 보수하여 시민들의 야간생활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점검에서는 가로등 함, 등주, 선로 등 파손 유무와 접지, 절연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가로·보안등·신호등 시설 및 유지보수에 6억3900만원을 투자해 신규시설 5개 사업과 유지보수 9개 사업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충주시는 가로·보안등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이력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가로등(6,391개)과 보안등(10,197개)에 대한 무선원격 관리시스템을 본격 운영 중에 있다.
무선원격 관리시스템은 관내 가로·보안등에 관리번호 부여 및 컴퓨터 지도에 데이터를 입력 후 고장신고 시 정확한 위치파악으로 신속하게 각종민원을 해결하고 있으며, 수신자부담 신고전용전화(080-012-2003)운영으로 민원인의 편에 서서 가로․ 보안등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