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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안전119지원단' 운영
  • 정석후 기자
  • 등록 2012-01-19 18: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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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서장 우명진)는 18일 오전 11시 소방공무원, 여성의용소방대, 119시민안전봉사단으로 구성된 ‘생활안전119지원단’이 중구 남산동 무료급식소 자바의집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부소방서 생활안전119봉사단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노숙자, 독거노인 등 소회계층 5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하는 한편 건물 내·외 환경정리, 혈압체크와 같은 기초건강관리를 진행했다.

또한 전국민 CPR 보급 확산을 위해 자바의집 관계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갑작스런 기온 저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심실제세동기 사용 등 CPR 교육도 실시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보다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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