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8~1.19 전국체전 현지 실사단 6명 포항 방문, 유치당위성 강력하게 어필...
2016년 전국체전 현지 실사를 위해 18일 오후2시 포항시를 방문한 배순학 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방문단을 대대적으로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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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항시를 방문한 배순학 위원장은 지난 1985년 전국소년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포항시에 대해 남다른 감명을 받았다며, 포항시가 하나가 되어 세밀하게 대회를 척척 추진해나갔고, 특히 포스코 부인 마스게임이 인상에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시현황과 시설/운영/재원/준비/ 유치 당위성에 대해 53만 포항시민을 비롯한 300만 경북도민이 하나가 되어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소통체전,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창출하는 경제체전, 체육과 문화․예술․해양 관광이 어우러진 문화체전을 실현해 제97회 전국체전을 체전사상 가장 성공적인 명품대회로 승화시킬 것을 자신있게
어필했다.
포항시는 서울시의 1.9배에 해당하는 1,130㎢의 면적에, 가구수 19만 8,843호, 인구 53만명의 대도시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2개 구청을 비롯해 4읍 10면 15개동의 행정조직에, 1조 1,610억원의 예산규모와 2천여 명의 공무원을 지닌 저력있는 도시로 여기에 무적해병의 주둔지인 해병대와, 세계적인 대학 포스텍과 한동대 연구중심의 우수한 대학이 소재한 곳이다.
특히 지역경제 규모를 보면, GRDP는 17조(경북25.7%)이며 세계기업인 포스코를 비롯한 9산업단지와 1,082업체가 있으며, 산업구조를 보면 1차산업1,2%, 2차산업56,9%, 3차산업 41,9%이며, 접근 교통망으로 포항공항, 대구 포항간 고속도로, 울산 ~포항간 고속도로, 시가지 우회도로, 서울에서 2시간대의 KTX직결노선 등 사통팔달 완벽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봉영 포항시 체육지원과장은 “53만 포항시민은 스포츠를 통해 포항이 환동해 중심도시로 거듭 나고 세계일류의 교육, 스포츠 명품도시로 건설하는데 하나된 힘을 과시할 것이며, 300만 경북도민은 중앙과 지방의 틀을 넘어 소외된 경북을 2016년 제97회 전국체육대회의 포항 유치를 뜨겁게 염원한다“고 강력한 의지와 열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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