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안동, 문경, 예천 4개 지역의 전통시장 및 관광지를 연계한 현장체험...
경북도청 간부공무원, 코레일 대구본부 임직원, 경북관광협회, 경북문화관광해설사, 언론사, 관광객 등 150여명이 18일 '경북관광순환테마 열차'를 이용해 경북 북부지역 안동, 영주, 문경, 예천 4개 지역의 전통시장 및 관광지를 연계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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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북도청 간부공무원 32명이 영주시를 방문하여 공설시장에서 훈훈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 천년고찰 부석사를 관람하고 대구로 돌아갔다.
특히, 경상북도 간부 공무원들은 최근 SSM(기업형슈퍼마켓)진입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개인별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하여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과 함께 장보기 행사에 나섰다.
또한 경북관광순환테마 열차는 무궁화호형 동차 1편 4량으로 이벤트칸, 세미나칸, 와인 카페칸, 일반객차로 구성된 특수목적의 관광전문테마열차로 전 구간을 순환하는데 5시간 50분정도 소요된다.
경북관광순환테마 열차는 경유하는 구간마다 시군별 관광홍보 영상물을 상영하고 이벤트칸에서는 통기타, 색소폰, 국악공연 등이 매일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와인 카페칸에서는 지역별 전통주 시음과 판매도 실시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경북관광순환열차와 연계한 관광시티투어를 운행하고 있으며 운행코스로 영주역을 출발하여 부석사, 소수서원, 인삼시장을 돌아보는 관광코스를 운영함으로써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나가고, 열차관광객 유치를 위해 앞으로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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