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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영천향우회, 설맞이 고향장보기 투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1-19 0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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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 장보기로 고향경제 활성화에 한 몫...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일주일 앞둔 17일, 영천전통시장에는 값 싸고 질 좋은 차례용품을 찾아다니며 어릴 적 향수에 젖어있는 80여명의 재경영천향우회원들로 재래시장은 북새통을 이루었다.
 
재경영천향우회(회장 김홍주)는 7년째 고향의 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고향 전통시장을 찾아오고 있다.

또한 매년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영천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보현산 별빛축제와 한약장수축제 방문 등 어느 향우회보다도 다양한 고향사랑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홍주 회장은 “외국에 가면 모두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듯 고향을 떠나 살아보니 늘 그리운 곳이 내 고향 영천인데, 항상 가족처럼 따스하게 맞이해주는 김영석 시장님과 상인회장님,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향우회의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석 시장은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바쁘실텐데 늘 고향 사랑하는 마음으로 먼 길을 달려와 주심에 감사드리며, 전국에서 가장 열심히 살아가는 향인들이 우리 영천시의 보이지 않는 큰 힘이니 늘 지금처럼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또한, 오늘 고향시장에서 차례용품도 많이 구입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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