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구영천향우회 신년교례회, 1974년 대구에사는 영천인들이 고향발전을 위해 40여년간..
재구영천향우회 신년교례회가 지난 1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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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새해를 맞아 호국․충절․별․말의 고장인 영천의 발전과 향인들의 건승을 기원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재구영천향우회원,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재구영천향우회(회장 한명동)는 1974년 대구에 사는 영천인들이 친목 도모와 고향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처음 창립된 이래로 40여 년간 대구 지역 향인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톡톡히 해 오고 있다.
재구영천향우회의 고향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른 것은 전개하는 사업내용들을 보면 알 수 있다. 고향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해 고향 농산물 판매 등 고향 인재 육성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일천만원의 장학금 기탁에 이어, 올 해에도 변함없이 일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 해 11월 영천시 주민생활지원협의체와 연계하여 고향의 복지시설들을 일일이 돌아본 후 지원이 필요한 8개의 시설에 4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함으로서 그들의 고향사랑 실천은 더욱 다양한 형태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명동 회장은 신년사에서 “영천인들이 친목 도모와 고향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든든한 재정확충과 투명한 예산 운영으로 3,40대의 젊은 향우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회원 화합과 고향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향인 여러분들이 당당하게 자랑할 만한 고향 영천이 되도록 올 해도 전 시민과 공직자들이 경주마처럼 열심히 달리겠으니 향인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 용이 여의주를 품어 신묘한 능력을 펼치듯 올해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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