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5년도에 창립한 한국문협의성지부(의성문협)는 25명의 회원 대부분이 등단작가들..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의성지부(지부장 장효식)에서는 지난 연말 기관지<義城文學 제25집>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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義城文學 제26집호에는 출향작가로 세종아동문학상, 방정환 문학상과 윤석중 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한 원로 아동문학가인 신현득 선생의 시 ‘불붙은 목소리’를 비롯하여 신세훈 전 문협이사장의 민조시 ‘스승의 날에’와 신상웅 소설가의 수필 ‘고향을 다녀와서’, 임헌영 교수의 평론 ‘금빛 게으른 울음’ 등 의성문협 고문들의 작품과 김교희, 김금숙, 김성완, 김은수, 오상태, 이주(이동주), 이용섭, 장효식, 조창희, 황춘기 시인의 작품을 실었다.
백자오 회원의 소설을 비롯하여 권기남, 권영호, 김상순, 김상영, 김성월, 박 하 회원의 수필과 동화, 꽁트, 등 다양한 장르의 문학작품을 선보였다.
그리고 초대작품으로 구미 선주문학회 회원 10명의 시와 수필을 담았으며, 군내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제7회 문소백일장 입상작품 중, 초등 운문부 장원을 차지한 도리원 초등학교 신은영 양과 중등 산문부 장원을 수상한 의성공업고등학교 김준우 군 등 4명의 작품을 실었다.
점곡 출신 화가인 조홍근씨의 표지화와 260쪽 분량에 수록작품은 모두 85편이며 의성읍 문화서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1985년도에 창립한 한국문협의성지부(의성문협)는 25명의 회원 대부분이 등단작가들로서 향토색 짙은 작품을 통하여 지역문학의 발전과 문학인구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지난달 22일에는 마늘이야기 식당에서 김복규 군수를 비롯하여, 조영일 경북문협지회장, 신현득, 신세훈, 이태수, 김용락, 김장현, 김진중 등 출향 의성인 시인과 안동, 영천, 상주, 청송, 등 인근 문학단체장을 비롯하여 지역 문학관련단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장효식지부장은 "올해 향토문학사적 사료가 될 의성출신 문인들의 작품을 총망라한 가칭 ‘의성인의 문학’ 사화집을 발간하기 위하여 출향문인들의 원고를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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