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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마을공동재산 관리 서비스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1-12 13: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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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행정분야 창안시책 추진으로 마을공동재산 관리 투명성 기대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올해 지적행정 창안시책으로 마을공동재산 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을공동재산 관리 서비스는 마을소유 공동재산의 정리 부실로 관리에 어려움이 있고, 또한 소유권 문제로 인해 분쟁이 발생하는 등 재산권 행사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행정 서비스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한 시책이다.

군은 12일 285개 행정마을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위해 각 마을회에서 소유하고 있는 토지등록조서와 세부적인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에 관한 고충사항을 서면으로 접수․처리할 계획이다.

다음달 17일까지 마을별 공동소유 관리재산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관리서비스 대상 업무에 대해 신청을 받아 확인 절차를 거치고, 지목변경, 합병, 분할 등 마을공동재산에 대한 변경상황을 깨끗이 정리하고 등록번호 부여, 소유권 이전 등 마을공동 재산에 대한 지적정리 및 등기촉탁까지 대행한다.

군은 모든 절차를 거친 후 올해 하반기에 토지대장, 지적도, 건축물 관리대장, 국토이용계획확인원, 등기부등본 등을 재산관리용 바인더에 담아 285개 전 마을에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 시책은 마을별 공동소유 관리재산에 대한 소유권 분쟁을 사전예방 하고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을 크게 해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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