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류형 관광의 토대마련과 동시에 관광객 유치증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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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 중앙회가 주관해 '내나라 예술풍경'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2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홍보활동을 펼친다.
12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북부권 11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가해 관광홍보는 물론, 지역의 문화관광상품 홍보와 체험, 이벤트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시규모 300개 기관, 550개 부스로 17,658㎡ 면적의 행사장에서 10만 명이 관람하는 국내 최고의 관광박람회다.
여기에 시는 대한민국 명예대표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전통한옥 고택체험 등의 문화유산을 앞세워 전략적 홍보 마케팅으로 체류형 관광의 토대마련과 동시에 관광객 유치증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안동지역의 특산품인 안동간고등어, 안동소주, 안동산약(마), 안동한우, 안동사과, 안동고추 등 지역 특산품을 전시하고, '사이버 안동장터' 베너를 설치하는 등 특색 있는 지역특산품 홍보활동을 전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내나라 여행 박람회를 시작으로 4월에 있을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를 비롯한 부산국제관광전 등 국내 우수한 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 레져, 축제, 특산품을 역동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이 밖에 해외 박람회에도 경상북도와 함께 참여해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