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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이호주 하동부군수 취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1-11 12: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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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이호주(李浩柱·57) 신임 하동부군수가 11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직원과 전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 신임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저를 따뜻하게 맞아준 조유행 군수를 비롯한 600여 동료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정 핵심 정책인 6대 아젠다와 하동시대 개막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부군수로서의 역할과 열정을 다 바치겠다”고 말했다.

남해 출신인 이 부군수는 남해종합고등학교와 경남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석사)를 졸업하고, 1974년 8월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후 경남도 내무국 지방과·총무과를 거쳐 1997년 사무관으로 승진, 경남도 민원실 계장과 창녕군 남지부읍장·유어면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08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마산시 환경시설사업소장, 경남도 미래산업과장, 지방행정연수원 고급리더과정을 거쳐 2011년 1월부터 지금까지 경남도 열린행정과장으로 근무하는 등 행정의 달인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 부군수는 공직생활동안 창의적인 사고와 세밀한 업무추진으로 선․후배 공무원의 존경과 능력을 인정받으며, 정무모범공무원(국무총리), 장관 표창(2회), 도지사 표창(2회) 등 국·도정 유공으로 많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신임 부군수는 부인 김영순 여사(53)와의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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