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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설관리공단 설립 1주년 기자간담회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2-01-10 23: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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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해 1월 11일 포항시로부터 13개 시설을 인수받아 포항시민의 복지향상을...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규방)이 10일 공단설립 1주년을 맞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설립 1년 동안의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규방 이사장은 먼저 지난해 1년 동안 공단이 자가시설보수를 통한 2억6천9백만원의 예산 절감, 전년 대비 이용자수 37.8% 증가, 수입금 12.4%증가, 운영인력 18% 감축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공단의 수익성 확보를 위해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시설 운영에 초점을 맞추어 특히 시설관리 통합T/F팀의 구성, 자체 시설수선을 통한 예산절감, 체육시설 20-40운동 추진, 경영혁신 T/F를 통한 현안과제 토론으로 공단의 발전을 도모했다고 말했다.

또한 공단의 성과는 비단 수익만이 아니라고 밝히며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도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규방 이사장은 “주차장의 경우 대각선 주차, 할인요금 미적용 및 운영시간 외 요금 청구 등 고질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주차질서를 확립하여 관련 민원이 크게 줄었으며 실내수영장의 경우 인수 초기 민원을 셔틀버스 추가 투입, 수질 개선 및 수온 향상 등으로 모두 해결했다”고 말했다.

또한 거리 문화도시 재생프로젝트의 일환인 공간갤러리전, 실버영화제, 토요음악회 등 기획공연 및 전시회를 개최하여 많은 시민들이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특히 연말연시에 개최된 공간 갤러리 전시회 ‘동화, 동심의 세계로’는 시민 및 중앙상가 상인 등의 요청으로 전시기간을 구정까지 연장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문화도시로의 도약에 대해 공단의 역할에 대해 역설했다.

이 밖에도 “고객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고객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례적으로 고객과의 대화를 갖고 있으며 2011년에는 고객의 불편사항 및 요구사항 62건 중 61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아태 도시 정상회의 및 국제 불빛축제에 맞춰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며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계속해서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현재 공단은 무수익 내지 비수익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공익사업 위주로 편성되어 있어 2011년 경상수지율은 30% 정도에 불과하지만 올해는 2011년도에 인수한 시설 중 공영주차장 및 실내수영장 등이 민간계약 만료로 전체시설이 인수되고 수익사업이 추가로 위탁될 경우 경상수지율이 40%이상으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해 1월 11일 포항시로부터 13개 시설을 인수받아 운영 중이며 포항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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