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방문해 숲을 넘어, 미래를 바라보는 산림공직자...
이돈구 산림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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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지난 9일 이돈구 산림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관내 영덕국유림관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정은 15시 금강소나무 군락지로 널리 알려진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의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관리소에서 청사 내·외 시찰, 업무보고, 직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업무보고 시간에 이돈구 산림청장은 기존의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대부분 시간을 할애했다.
직원들은 산림공직자이기에 겪는 가정과 직장에서의 어려움 토로, 본청에서는 잘 알지 못하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 인사 시에 출산과 육아 등에 대한 세심한 배려 등을 건의했다.
이돈구 산림청장은 1시간 반 동안 직원들과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이 산림청의 희망이고 미래다”라고 격려하며, “현장에서 보이지 않는 노력의 결실로 지난 해 산림청이 다양한 분야에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듯 올 한해도 열린 소통을 통해 으뜸 산림행정을 펼쳐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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