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회 바자회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중 200만원을 영천문화봉사회 장학기금 기탁...
영천문화봉사회(회장 오진교)가 9일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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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구성된 영천문화봉사회는 40여명의 회원들이 ‘쌈지공연’형식으로 음악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함께하며 소리와 음악을 나누고 있으며, 노인요양병원과 사회복지시설, 병원, 오지마을 등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적은 곳에 찾아가 작은 음악회로 소통과 공감의 무대를 펼치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시 장학회에 장학기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2월 9일 사랑회 바자회를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 중 200만원을 이번에 장학회에 기탁했으며 나머지 수익금으로는 마야노인전문요양원에 지정기탁과 나눔의 집에 국수를 전달했다.
오진교 회장은 2011년 경상북도 자원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장학회 이사로도 활동하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장학사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원들과 시청을 방문한 오 회장은 “공연 봉사를 하며 시민들과 음악과 소통하는 것 같이 이런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교육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석 이사장은 “나눔을 몸소 실천하여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며,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교육발전을 앞당기도록 노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