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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활발히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1-09 14: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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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일시적 아이 돌봄이 필요하거나, 영유아 종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은 개별 가정의 특성 및 아동발달을 고려해 아동의 집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심야, 주말 등 틈새 시간 ‘일시 돌봄’ 및 ‘영유아 종일 돌봄‘ 등 수요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직장을 그만둔 중장년 전문여성 또는 저소득 중장년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소장 이현선)에 위탁돼 운영중이며, 수요자 모집과 아이돌보미 모집은 연중 실시하고 있고, 현재 이용가정은 74세대이며, 아이돌보미는 18명이 활동하고 있다.

대상은 생후 3개월부터 만12세 이하의 아동이며, 지원대상은 저소득 취업 한부모, 그 외 취업 한부모, 맞벌이 가정, 만12세 이하 아동 3명 이상 양육, 중증 장애아 자녀를 포함한 아동 2명이상을 양육하면 이용할 수 있다.

또 부 또는 모의 입증 가능한 장기 입원 등의 질병, 만 36개월 이하 아동 2명 이상 양육, 장애부모 가정, 그 외 가정에도 지원된다.

아이돌보미는 신체 건강한 만 65세 이하의 희망자로 양성교육 80시간 이수자여야 하며, 보육교사, 유치원교사, 간호사, 특수교사 등은 교육이 감면된다.

이용 가격은 시간제 돌봄은 시간당 5000원이 기본이고, ‘종일제 돌봄’은 200시간 기준으로 100만원이 기본이나 이용자가 전국가구 평균소득 이하일 경우 소득에 따라 정부에서 차등을 두어 지원을 해 준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정기, 비정기 서비스가 가능하며, 영아 종일제의 경우 월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로 문의(☎055-521-1366)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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