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80년에 창립한 풍기소백축구회는 그동안 풍기읍 승격기념 체육대회와 지역의...
풍기소백축구회(회장 장민수)가 영주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6일 김주영 영주시장을 방문해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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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재육성장학금을 기탁한 풍기소백축구회는 영주지역의 축구 동호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31년이란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순수 체육동호회로서 이렇게 많은 장학금을 기탁한 것은 매우 보기 드문 경우이다.
지난 1980년에 창립한 풍기소백축구회는 그동안 풍기읍 승격기념 체육대회와 지역의 각종 문화행사를 주관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수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회원들이 생업에 바쁘고 시대의 변천사로 인해 새로운 스포츠종목 활성화로 풍기소백축구회원들의 활동은 잠시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회원 80여명의 뜻을 모아 그동안 조성된 축구회 기금 전액인 7백만원을 인재육성장학금 5백만원과 이웃돕기 성금에 2백만원을 기부하게 됐다.
장민수 회장은 “풍기소백축구회는 30여년이 넘는 오랜 세월을 동호인들로 인연이 맺어진 단체이며, 비록 축구회 활동을 잠시 접어두지만 곧 동호회 활동을 다시 하게 되면 지역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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