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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서민생활안정 및 사회안전망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복지모니터단을 구성, 오는 22일 오후 2시 시청 제3회의실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교단체, 사회복지법인 등의 종사자 19명으로 구성된 복지모니터단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 중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등 법적인 보호를 필요로 하는 사람과 후원이나 결연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발굴해 창원시와 연계한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
최근, 보호자 없이 방치되는 소년소녀가장, 학대받는 아동 등 가정폭력 피해자, 독거노인 및 노인들만으로 구성된 세대를 중점 보호ㆍ관리하는 사전적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이 강력히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서 창원시의 복지모니터단 운영은 의미가 매우 크다.
이와 함께 시는 3대(교육, 급식, 주거) 서민생활안정대책 중점추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는데, 취약계층의 복지문제에 대한 신속한 해결을 위해 ‘빨리구호(262~8295)’ 대표전화를 개설해 호응을 얻고 있다.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시 기금으로 전세자금을 상반기 30가구, 6억 7,600만원을 융자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신용불량자, 이주민 등 세대 50가구에 11억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비 지원을 위한 ‘사랑의 꿈나무 키우기’ 결연사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어,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복지행정의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운영에 앞서 시 관계자는 “이러한 행정의 다양한 노력들과 민간의 협력이 효율적인 복지시스템을 이룰 때 우리사회는 좀 더 따뜻해 질 것”이라며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의 노력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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