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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부시장에 '김충섭 문화관광체육국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1-05 02: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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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정 전분야에 걸쳐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이고, 다가오는 '50만 구미시대'를 준비...
 
구미시 부시장에 김충섭(58)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2012년 1월 1일자로 부임했다.

김충섭 부시장은 임진년 시무식을 겸한 취임 인사에서 "남유진 시장을 보좌하여 42만 시민모두가 꿈꾸는 '강한 경제 더 큰 구미, 세계속의 명품도시 구미'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함께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경제 뿐만 아니라 교육․문화․복지 등 시정 전분야에 걸쳐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이고, 다가오는 '50만 구미시대'를 준비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1,500여 직원들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김천이 고향인 김 부시장은 1974년 9급 공채로 공직생활에 입문해 경상북도 체육청소년 과장, 전국체전기획단장, 청도군 부군수, 김천시 부시장,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을 역임하고, 2011년 1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해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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